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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화순전남대병원 윤숙정 교수 국내·외 발표논문 ‘최우수상’ 동시 수상
화순전남대병원 윤숙정 교수 국내·외 발표논문 ‘최우수상’ 동시 수상 ‘동아학술상’ ‘현대약품학술상’ 받아 관련분야 한해 동시수상 국내 처음     <화순전남대병원 피부과 윤숙정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윤숙정(피부과) 교수가 올해 국내외에 각각 발표한 논문으로 ‘동아학술상’과 ‘현대약품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관련분야에서 한 해에 국외와 국내에 발표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동시수상한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   윤교수는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70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제피부연구학회지’ (The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138(4):933-945)에 게재한 ‘한국인의 말단 흑색종과 멜라닌세포성 모반에서 유전자 변이의 발견: 유전자 돌연변이와 흑색종세포 특징의 연관성’(Genetic Alterations in Primary Acral Melanoma and Acral Melanocytic Nevus in Korea: Common Mutated Genes Show Distinct Cytomorphological Features)이라는 논문이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돼 ‘동아학술상’을 받았다.   ‘동아학술상’은 매년 외국저널에 게재된 논문 중 창의력과 우수성이 인정되는 최우수논문의 집필자에게 주어지고 있으며, 윤교수는 지난 2013년에 이어 두번째로 수상하게 됐다.   윤교수는 또한 ‘대한피부과학회지’(2018;56(3):161-166)에 발표한 논문이 올해의 최우수논문으로 뽑혀 ‘현대약품학술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부암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윤교수는 특히 한국인 흑색종의 임상적 특징을 처음으로 분석했다. 한국인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낸 것도 윤교수의 주요 업적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120여편, 국제학술지에 9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국제적 피부암 관련서적을 세계적인 피부암 대가들과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지난2015년부터 현재까지 대한피부암학회 학술이사를 맡아 학술프로그램, 공동연구 등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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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캄캄한 바다에서 만난 등대의 불빛 같은 교수님
진료실에 들어가면 느끼는 어린왕자같은 따스함으로, 그러나 병에 대한 대처에는 누구보다 합리적으로 저희를 지켜주시는 정익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암 같은 병은 남의 일이거니 하다가 로또처럼 당첨된 환자와 환자 보호자 생활에서 친척보다 더 많이 찾게되는 분이 담당 교수님입니다.  사실 한계가 분명히 있을 의학의 세계를 잘 모르는 저희 같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 그저 다시 건강하게 해달라고, 안 아프게해달라고 할텐데 그 속이 얼마나 타실까요. 그 모든 억지같은 요구들에도 잔잔한 미소와 냉철한 판단으로 중심을 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만난 것은 저희 가족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점점 더 구체적으로 느끼는 인간의 한계의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 가족은 어떤 상황에서도 훌륭한 교수님의 환자로 지낸 것을 감사할 것입니다. 이제 제법 길어진 치병 생활에 큰 일 중 하나가 외래 날짜 잡는 일인데 월요일과 금요일이 진료일인 것만으로도 저희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 편한 화수목이 아니라 환자를 위해 월금으로 해주시는구나.>!!! 늘 그리고 많이 감사드리며, 교수님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병용 환자 보호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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